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통해 경제협력 고도화 필요”

박찬 2026. 9. 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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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첨단·미래 신산업 분야로 경제협력 지평을 확대해가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호보완적인 산업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한·멕시코 무역협정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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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첨단·미래 신산업 분야로 경제협력 지평을 확대해가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호보완적인 산업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한·멕시코 무역협정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와 멕시코 주요 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비즈니스 포럼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는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양국 정부가 관련 논의를 조속히 재개하여 기업인 여러분의 도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호혜적인 협력 기반이 만들어지기를…."]

양국 기업 간 투자와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또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문화 창조산업의 교류와 협력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양국의 창의성과 문화적 매력이 비즈니스와 결합한다면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 열리고, 한국과 멕시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도전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멕시코 측도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멕시코 경제부 장관 : "미래를 향해서 AI, 항공우주 분야에서, 또 그 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같이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 K-엑스포 부스를 방문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하나씩 둘러보며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내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영상편집: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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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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