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성 싫어, 삭제해주세요” 브래드 피트 18살 딸…뜻밖의 근황[해외이슈]
쌍둥이 녹스도 ‘졸리’ 이름 사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안젤리나 졸리(51)의 딸 비비안 졸리-피트(18)가 자신의 성(姓)에서 '피트(Pitt)'를 빼겠다고 신청한 지 한 달 만에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지난 2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비비안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의 한 지역 거리 축제에서 직접 만든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검은색 티셔츠에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의 비비안은 스티커, 생일 카드, 그림 등을 10달러에서 25달러 사이의 가격에 선보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날 현장에는 쌍둥이 형제인 녹스도 함께했다. 무늬 없는 흰색 티셔츠와 자수가 놓인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녹스는 아직 법적 개명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올해 초 고등학교 졸업장에는 '녹스 졸리(Knox Jolie)'라는 이름으로 기재된 바 있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7월 12일 '개인적인 사유'를 들어 성에서 '피트'를 삭제해 달라는 법적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청원에 대한 심리는 오는 11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비비안은 어머니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제작에 참여했던 토니상 수상 뮤지컬 '아웃사이더(The Outsiders)'의 브로드웨이 공연 프로그램(플레이빌)에도 '비비안 졸리(Vivienne Jolie)'라는 이름으로 올린 바 있다.
한편, 2014년 결혼해 2016년 별거에 들어간 뒤 2024년 이혼이 최종 확정된 피트와 졸리는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20), 그리고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 등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자녀들의 '피트' 성 삭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샤일로는 2024년 5월 18세가 되자마자 부모의 성 중 '피트'를 빼달라고 법적으로 요청한 첫 번째 자녀가 되었으며, 자하라와 매덕스 역시 비공식적 혹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졸리'라는 성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퍼가 줄줄" 리센느 메이, 아찔한 노출 사고 위기…대학축제 무대 중 식은땀 [MD이슈]
- "듣던대로 미인이네" 입국거부 유승준, 미모의 아내 깜짝 공개(종합)
- '북한 아이유' 김혜영, 세 번 이혼 후 급속 노화 "이젠 남자한테 투자 안 해" [터치미]
- "내 노래는 사탄의 음악"…주영훈, 故 목사 아버지 생각하며 눈물 쏟았다
- "6000억 유산 다 내놔"…폭주하기 시작한 조카의 충격 위협[해외이슈]
- 강예원 母, '성형 7번' 딸 말렸다…"얼마나 예뻤는지 몰라" [마데핫리뷰]
- "죽을 거면 같이 죽어야지" 장윤정, 인생 포기한 아버지 오열하며 말렸다 [장공장]
- 빠니보틀, 미모의 ♥여친과 크루즈 여행…"원래 덱스랑 가려 했다"
- "적정선 넘었다" 이창섭 사과에도 '쓰레기 논쟁' 일파만파 [MD이슈]
- 이승철 "백날 노래 잘해봐야 소용없다"…박보검 실물 등장에 자폭 [네버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