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관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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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주최 측은 25일(현지시간) 부문별 후보작을 공개하고 이용자 투표를 시작했다. 붉은사막은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과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붉은사막이 후보에 오른 두 부문은 이용자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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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주최 측은 25일(현지시간) 부문별 후보작을 공개하고 이용자 투표를 시작했다. 붉은사막은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과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붉은사막은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서 빅 워크,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발하임 등과 경쟁한다. 또한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에서는 007 퍼스트 라이트, 디스패치, 루미네스 어라이즈, 뮤제닉스, 믹스테이프와 함께 후보에 올라 수상을 놓고 겨룬다.
붉은사막은 지난달 게임스컴 어워드에 이어 이번에도 PC 게임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당시 최고의 PC 게임과 에픽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각각 토탈 워: 워해머 40,000과 타이즈 오브 애니힐레이션이 수상하면서 두 부문 모두 상을 받지 못했다.
앞서 7월에는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에서도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으로 선정됐다.
붉은사막이 후보에 오른 두 부문은 이용자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게임 매체 편집자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후보를 선정하며, 이용자는 10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등에 투표할 수 있다.
대상인 얼티밋 게임 오브 더 이어는 일반 부문과 별도로 투표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10월 26일 후보작을 공개하고 같은 달 30일까지 투표를 받는다. 올해 44회를 맞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각 부문 수상작은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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