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대박 터뜨렸다…3.4%→7.9%로 수직상승한 '男男 투톱' 드라마 ('포핸즈')

안지훈 2026. 9.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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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포핸즈'가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배우 송강과 이준영의 비극적인 과거가 밝혀진 이후 심포니 행사에 파트너로 참석해 추가 공연을 준비한다.

비극적인 과거에 얽힌 반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강비오가 어머니의 범죄 피해자인 최정요와 다시 손을 잡은 구체적인 사연은 26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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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범죄 사실 알게 된 강비오, 피해자 최정요와 뜻밖의 파트너십
출처:tvN '포핸즈'

(MHN 안지훈 기자) tvN 드라마 '포핸즈'가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배우 송강과 이준영의 비극적인 과거가 밝혀진 이후 심포니 행사에 파트너로 참석해 추가 공연을 준비한다.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포핸즈' 9회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이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의 협업 뒤에는 비극적인 과거가 얽혀 있다. 최정요는 9년 전 납치 사건 당시 겪은 총격 사고로 인해 더 이상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되자 지휘자로 전향했다. 강비오는 오랜 시간 최정요의 행방을 쫓았으나, 정작 마주한 진실은 가혹했다.

강비오는 체코 파트너 보겔(고창석)을 통해 9년 전 벌어진 최정요 납치 사건의 배후를 추적했다. 그 결과 자신의 어머니인 강지혜(윤세아)가 납치를 사주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한다. 자신에게 피아노의 즐거움을 알려준 오랜 친구가 어머니의 범죄로 인해 꿈을 잃었다는 점은 강비오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죄책감이 깊어진 상황에서도 강비오는 최정요를 피하지 않고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예상 밖의 행보를 보인다. 공개된 장면 속 두 사람은 비장한 표정으로 기자들 앞에 나란히 앉아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며 함께 준비하는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포핸즈'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3.4%로 출발한 이후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0일 방송된 8회에서는 시청률 7.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극적인 과거에 얽힌 반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강비오가 어머니의 범죄 피해자인 최정요와 다시 손을 잡은 구체적인 사연은 26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tvN '포핸즈'
출처:tvN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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