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산부인과 건물서 불…산모·아기 등 60여명 대피

최종호 2026. 9.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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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0시 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8층짜리 건물의 휴게소,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5층 산부인과,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세탁기 또는 건조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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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6일 오전 0시 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

상가 화재(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불은 8층짜리 건물의 휴게소,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5층 산부인과,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세탁기 또는 건조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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