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골프 유튜브 한달 수익 4천만원…"많이 나올 땐 그 정도"

정안지 2026. 9. 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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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키광수가 한달 유튜브 수익을 공개한 가운데 김구라도 과거 골프 채널 한달 수익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날 22년 차 개그맨 미키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고, 토크쇼 형태의 채널이 하나 더 있다"라고 밝혔다.

미키광수는 "유튜브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찍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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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맨 미키광수가 한달 유튜브 수익을 공개한 가운데 김구라도 과거 골프 채널 한달 수익에 대해서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2년 차 개그맨 미키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고, 토크쇼 형태의 채널이 하나 더 있다"라고 밝혔다.

미키광수는 유튜브 외에 행사도 병행하고 있었다. 그는 "결혼식 행사도 좀 하고, 단가가 세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간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현재 주요 수입원에 대해서는 "주 수입이 행사"라고 밝힌 미키광수는 유튜브의 장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이 시청 시간이 길고 팬층이 탄탄해서 같은 10만 뷰라도 다른 채널의 10만 뷰와는 좀 다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수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미키광수는 "유튜브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찍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현재 국독자 약 37만 명인 '김구라의 뻐구기 골프 TV'를 언급하며 "옛날에 수익이 많이 나올 때는 3, 4천만 원씩 나오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튜브만으로 활동하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었다. 미키광수는 '유튜브만 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쉽지 않은 게 아이디어도 고갈도 되고, 밤새워서 편집까지 하다 보면 결국 지치게 된다"라며 고충도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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