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안소희와 미래까지 OK..아이 이름까지 짓겠다” 깜짝 발언 이유는?

김수형 2026. 9. 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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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10년지기 안소희의 변신에 감탄했다.

25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반대로 로이킴이 골라준 스타일로 변신한 안소희를 본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안소희가 마지막으로 "계산은?"이라고 묻자 로이킴은 곧바로 "누나가 해라"고 답해 10년지기다운 티키타카로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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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수 로이킴이 10년지기 안소희의 변신에 감탄했다.

25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최근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돈 쓸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버는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안소희에게 “갖고 싶은 거 사라. 10만 원 언더로 고르면 사주겠다. 뭘 걸쳐도 잘 어울린다”고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소희는 “미래의 와이프가 입어줬으면 하는 옷을 골라보자”고 제안했다. 로이킴은 “알겠다”면서도 “본격 로이킴 돈 뜯기 채널이냐. 안소희 채널 제작비로 채우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시간을 가졌다. 로이킴은 “좀 웃기게 입히고 싶은데 안 웃기면 노잼이다. 서로 웃기게 입고 콤플렉스를 드러내고 싶다”고 말했다.그러자 안소희가 “콤플렉스? 그게 뭐냐”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었고, 로이킴은 “원래 이런 식이냐”며 황당해했다. 제작진마저 “그건 팩트”라고 안소희의 미모를 인정하자 로이킴은 “누가 반박하겠냐”고 수긍했다.

이어 안소희가 골라준 옷을 입은 로이킴은 “워낙 연애 경험이 없어서 남자 옷 입히고 이런 걸 못 한다. 그 순수함이 와닿았다”고 장난스럽게 평가했다.반대로 로이킴이 골라준 스타일로 변신한 안소희를 본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로이킴은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말을 못 하겠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이런 식으로 입고 다녀라. 노란 티셔츠 입지 마라”고 적극적으로 스타일을 추천했다.

특히 해당 스타일로 소개팅에 나온다면 어떨 것 같냐는 이야기에 로이킴은 “나라면 애프터 신청이 아니라 낳을 아이 이름까지 짓는다. 미래까지 그릴 수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어쩌다 화이트 계열의 커플룩처럼 맞춰 입게 된 두 사람을 향해 제작진도 “둘이 세트 같다”고 반응했다.안소희 역시 “평소에는 안 입는 스타일이다. 원래 취향이 확실한 건 알았지만 센스가 좋고 스타일링 감도가 높다”며 로이킴의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안소희가 마지막으로 “계산은?”이라고 묻자 로이킴은 곧바로 “누나가 해라”고 답해 10년지기다운 티키타카로 폭소를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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