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다” 박명수, 자식농사 초대박...3년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 합격’

박찬형 2026. 9. 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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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대학 합격을 축하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딸의 수시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던 박명수의 모습에 이어, 대학에 가면 함께 일본을 찾고 싶다던 그의 말도 다시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할명수'가 공개한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박명수가 딸의 수시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8일 공개된 '할명수'에서 제작진이 딸과의 데이트를 묻자 "민서가 대학 가면 데리고 일본도 좀 가고 해야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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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수민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대학 합격을 축하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딸의 수시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던 박명수의 모습에 이어, 대학에 가면 함께 일본을 찾고 싶다던 그의 말도 다시 눈길을 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식사 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디저트 접시에는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합격한 대학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 | 한수민 SNS


같은 날 유튜브 채널 ‘할명수’가 공개한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박명수가 딸의 수시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대운 명당을 찾은 그는 이루고 싶은 소원을 묻자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 아이 발표 나는 날”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딸을 위해 기도하고 절까지 했다. 발표 시간이 되자 휴대전화로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예고편은 합격 여부가 나오기 직전에 끝났지만, 이후 한수민 씨의 SNS에 축하 문구가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다.

박명수는 앞서 딸이 대학에 가면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할명수’에서 제작진이 딸과의 데이트를 묻자 “민서가 대학 가면 데리고 일본도 좀 가고 해야지”라고 답했다. 여행 계획은 딸에게 맡기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민서 양은 예원학교 재학 당시 장학생으로 꾸준히 선발됐다.

한수민 씨는 과거 SNS를 통해 민서 양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장학증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한국무용 전공 장학생으로 선발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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