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개방 '7일 로드맵' 제안...후티, 사우디 공격 격화

김희준 2026. 9. 25.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이 전쟁을 끝내는 건 미국의 선택이라고 공을 넘기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친이란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를 거듭 공습하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거듭 공격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아히야 사리 / 후티 반군 대변인 :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한 민감한 목표물과 얀부에 있는 (국영 석유회사)아람코의 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대통령 "종전 원하는지 아닌지 선택은 미국에"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7일 로드맵 제안
이란, 미국·파키스탄·러시아 등과 잇따라 회동

[앵커]

이란이 전쟁을 끝내는 건 미국의 선택이라고 공을 넘기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친이란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를 거듭 공습하며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란은 침략의 희생자이며 미국에 항복하지 않겠다고 말한 페제시키안 대통령.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도 같은 입장을 밝히며 종전 여부는 이국이 선택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 이란 대통령(FOX 인터뷰) : 그들이 공격할 때마다 스스로를 방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시작한 적이 없죠. 그들이 계속 싸우고 싶어한다면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겁니다.]

이란은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최종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뉴욕을 방문 중인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을 새로운 제안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합의냐 전멸이냐' 선택지를 언급한 가운데 종전 협상을 위한 움직임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거듭 공격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아히야 사리 / 후티 반군 대변인 :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한 민감한 목표물과 얀부에 있는 (국영 석유회사)아람코의 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

지난달 집단방위조약을 체결한 사우디와 튀르키예, 파키스탄 3개국은 이같은 후티의 호전적 행위를 규탄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YTN 김희준입니다.

화면출처 : FOX뉴스 브렛 바이어와의 스페셜 리포트

영상편집 : 이영흔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