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이어지는 귀경길 정체…내일(26일)은 언제 막히나

전동흔 2026. 9.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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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에 서둘러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습니다.

저녁 시간대가 되면서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해소됐지만 귀경길은 아직 혼잡한 곳이 남아 있습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26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야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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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짧은 연휴에 서둘러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25일) 종일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동흔 기자, 고속도로 상황,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서울 요금소를 막힘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가 되면서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해소됐지만 귀경길은 아직 혼잡한 곳이 남아 있습니다.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강정 인근입니다.

오른쪽 서울 방향으로는 차량이 몰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해안선 매송 인근입니다.

왼쪽 서울 방향은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지만 반대쪽은 비교적 원활합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 요금소까지 부산에선 4시간 30분 광주에선 4시간 50분 대전에선 2시간 25분쯤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26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야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반대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내일도 특히 귀경 방향, 하루 종일 답답할 걸로 보입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야 풀릴 걸로 전망됩니다.

귀성 방향도 내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가장 혼잡하겠지만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는 정체가 해소될 예정입니다.

도로 상황이 계속 바뀌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전동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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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 기자 (ea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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