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경사…조엘진·비웨사 나란히 100m 결선행

최현정 2026. 9. 25.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나란히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무대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준결선 2조에서 뛴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도 10초22를 기록하며 조 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1위와 조 3위로 결선 진출
서말구 장재근 이어 사상 세 번째 해당 종목 메달 도전

한국 육상의 나마디 조엘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 진출했다./나고야(일본)=뉴시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한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나란히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 무대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준결선 3조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자신의 최고 기록인 10초13에 0.04초 뒤진 기록이다.

나마디 조엘진은 약 70m 구간부터 강력한 스퍼트를 보여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무함마드 모드(10초25·말레이시아), 3위는 고이케 유키(10초31·일본)가 기록했다.

준결선 2조에서 뛴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도 10초22를 기록하며 조 3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100m 결선은 준결선 3개 조 각 1, 2위와 나머지 선수 중 기록 상위 2명까지 총 8명이 진출한다.

한국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도 100m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서말구 장재근에 이어 대회 사상 세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나고야(일본)=뉴시스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100m에서 메달을 딴 사례는 1978년 방콕 대회 서말구(동메달)와 1982년 뉴델리 대회 장재근(은메달) 두 명뿐이다.

laugardagr@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