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고속도로 정체 극심…‘귀경길 정체 최대’

김우준 2026. 9.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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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로 접어들면서 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특히 오늘 귀경길 정체가 연휴 기간 중 가장 극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반대로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시쯤 가장 극심했고, 잠시 뒤 저녁 7시쯤부터 서서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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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로 접어들면서 귀경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김우준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오후를 지나 저녁이 다가오고 있지만, 고속도로를 통행량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밤늦도록 귀경길과 귀성길 양방향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 684만 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은 약 47만 대, 서울 방향으로는 46만 대가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귀경길 정체가 연휴 기간 중 가장 극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조금 전인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 정체는 내일 새벽 3시가 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시쯤 가장 극심했고, 잠시 뒤 저녁 7시쯤부터 서서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럼, 주요 지점, 폐쇄회로 화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입니다.

좌측 서울 방향 보시면,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극심한 정체가 아직 풀리지 않은 건데요.

화면 오른쪽 목포 방향은 상대적으로 원활하지만, 그래도 통행량 자체는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경부선 신갈분기점입니다.

양방향 차량 모두 극심한 정체까지는 아니지만,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40분, 광주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 2시간 50분, 대전까지 2시간 5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반대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더 걸립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6시간 40분 광주에서는 5시간 50분, 강릉에서 3시간 50분, 대전에서 3시간 50분이 걸릴 거로 예상됩니다.

오늘 교통 상황은 시시각각 바뀔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 미리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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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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