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서울서 런던까지…27개 도시 달군 투어 성료
박정선 기자 2026. 9. 25. 17:12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글로벌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대규모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미국 전역을 비롯해 마카오, 도쿄, 오사카 등 아시아 거점, 그리고 베를린, 파리,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아우르며 전 세계 27개 지역을 순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투어 기간 동안 앰퍼샌드원은 대표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전년 대비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운 북미 투어에서는 다수 도시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고,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성사된 유럽 투어 역시 대관 규모를 급히 확장하는 등 현지 수요를 입증해 냈다.
4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앰퍼샌드원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법을 배우고, 음악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격을 맛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압도적인 무대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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