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아이돌 인사 태도 저격 “고개만 까딱하면 열받아”

김현덕 2026. 9. 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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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일부 아이돌 가수들의 인사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미는 "방송국에 가면 많은 아이돌과 가수분들이 있지 않나. 가끔 꺼드럭하는 분들이 있다"며 일부 가수들이 고개만 가볍게 까딱하며 인사하는 모습을 따라 했다.

다만 미미는 특정 아이돌이나 가수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미미는 오마이걸 활동과 함께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싱글 '비시 배시 보시(Bish Bash Bosh)'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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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일부 아이돌 가수들의 인사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미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미미에게 “17살 이후로 좋아해 본 사람이 한 명도 없느냐”고 물었고, 미미는 “한 명도 없다”고 답했다.

이후 대화는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동료 가수들의 태도로 이어졌다. 미미는 “방송국에 가면 많은 아이돌과 가수분들이 있지 않나. 가끔 꺼드럭하는 분들이 있다”며 일부 가수들이 고개만 가볍게 까딱하며 인사하는 모습을 따라 했다.

이어 “관심이 있든 없든 그렇게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며 “예의 바르게 인사하면 저도 밝게 인사한다. 인사할 거면 제대로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지유도 “요즘에 그렇게 인사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감했다.

미미는 “그런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좋아하는 사람이 안 생기는 걸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미미는 특정 아이돌이나 가수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방송 현장에서 마주친 일부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 것이다.

한편 미미는 오마이걸 활동과 함께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싱글 ‘비시 배시 보시(Bish Bash Bosh)’를 발표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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