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면 다른 가수 못 부른다. 행사비 1억 이상”..확 달라진 2026 트로트 행사 시장

박아람 2026. 9.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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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 현황이 공개됐다. 최근 트로트 행사 시장에서는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과 함께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 등 새로운 강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2026년 추석을 맞아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와 최근 행사 시장의 변화를 짚었다.

이처럼 2026년 트로트 행사 시장은 임영웅을 비롯한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의 독주와 함께 새로운 스타들의 성장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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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뮤직 제공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2026년 추석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 현황이 공개됐다. 최근 트로트 행사 시장에서는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과 함께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 등 새로운 강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2026년 트롯 가수 행사비 전격 공개.. 확 달라진 TOP5 순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2026년 추석을 맞아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와 최근 행사 시장의 변화를 짚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임영웅의 경우 실제 행사비가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1억 원 이상의 금액이 거론되고 있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이진호는 "업계에서는 1억 이상일 것이다라고 추측, 예측만 하는 것"이라며 "행사에서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대치가 거의 1억 수준이 아닐까. 임영웅 씨가 오면 다른 가수들을 못 부른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으로 행사 출연이 가능한 최상위권 가수 가운데서는 김호중이 약 5,0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됐다.

이진호는 "바로 김호중 씨가 약 5천만 원 수준으로 파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과 이찬원은 각각 약 3,800만 원과 3,5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트로트 행사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 등 이른바 '다크호스'들의 약진이다.

특히 박지현은 약 3,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거론되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진호에 따르면 박지현은 오는 10월에만 25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빈과 박서진 역시 약 2,500만 원 선의 행사비가 언급되며 상위권 가수들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2026년 트로트 행사 시장은 임영웅을 비롯한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의 독주와 함께 새로운 스타들의 성장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다만 이날 공개된 행사비는 각 가수의 공식적인 출연료가 아닌 업계 관계자들의 추정 또는 영상에서 언급된 파악 금액인 만큼,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행사 규모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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