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야마다 리아 17세 나이로 사망..암 극복 끝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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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잼 리퍼블릭의 최종 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17)가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야마다 리아는 춤을 정말 좋아했다"며 "춤을 통해 만난 동료들과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과의 인연을 야마다 리아는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야마다 리아는 2009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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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잼 리퍼블릭의 최종 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17)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7세.
야마다 리아의 가족은 지난 24일 야마다 리아의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유족 측은 "2026년 9월 18일, 야마다 리아는 세상을 떠났다"며 "1년이 넘는 투병 생활 동안 야마다 리아는 마지막까지 병과 열심히 맞서며 계속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야마다 리아를 지지해 주시고 따뜻한 말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야마다 리아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야마다 리아는 생전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유족 측은 "야마다 리아는 춤을 정말 좋아했다"며 "춤을 통해 만난 동료들과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과의 인연을 야마다 리아는 매우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가족은 마지막으로 야마다 리아를 기억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족 측은 "야마다 리아와 만나주신 모든 분들, 함께 춤춰주신 모든 분들, 함께 웃고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야마다 리아가 가장 좋아했던 춤과 야마다 리아의 미소가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야마다 리아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마다 리아는 지난해 심각한 자가면역 질환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댄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리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건강 상태를 전하며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심각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모든 댄스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야마다 리아는 2009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3년 12월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잼 리퍼블릭 크루의 멤버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클래스 10대 댄서'로 주목받았다.
'스걸파2'의 잼 리퍼블릭은 리아를 비롯해 박은우, 시에나, 미야비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스터 크루 잼 리퍼블릭의 명성을 이어받은 팀으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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