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측 “심수봉, 저 사람도 가수냐” 저격 몰랐다, 인사 드렸을 뿐…팩트 불확실(리스팩트)

이슬기 2026. 9.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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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가 심수봉 저격 관련, 정미애 측 입장을 전했다.

9월 24일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김다현 무대 탓이라더니.." 심수봉, 후배 정미애 또 저격? 직접 취재한 '반전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이진호는 최근 이슈가 된 심수봉의 17세 후배 가수 김다현 저격 논란과 관련, 과거 심수봉이 정미애에게도 유사한 발언을 했다는 점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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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진호가 심수봉 저격 관련, 정미애 측 입장을 전했다.

9월 24일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김다현 무대 탓이라더니..” 심수봉, 후배 정미애 또 저격? 직접 취재한 ‘반전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이진호는 최근 이슈가 된 심수봉의 17세 후배 가수 김다현 저격 논란과 관련, 과거 심수봉이 정미애에게도 유사한 발언을 했다는 점을 취재했다.

이진호는 "심수봉 씨가 사과하고 김다현 양이 이를 받아 들이면서 저격 자체는 일단락됐다"라고 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터졌다. 정미애 씨 무대에도 거침 없는 막말을 했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심수봉의 김다현 저격 논란 관련 게시물에 "몇 년 전 대구 공연에서 정미애 가수가 인기 없을 때 먼저 나와서 분위기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그 다음에 나와서 '저 사람도 가수예요?' 하면서 '저렇게 목소리 큰 사람 내 앞에 세우지 말라'고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이런 멘트를 한다. 설령 마음에 들지 않아도 후배들이 클 수 있도록 선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안타깝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또다른 누리꾼 B씨도 "어 저도 같은 공연 봤다. 맞다. 딱 저랬다"며 A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누리꾼 C씨는 "그때 대구 공연 때 신인 가수한테 모질게 했다. 본인은 다리 아프다고 앉아서 노래 불렀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만 이는 누리꾼들의 주장일 뿐, 해당 댓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어렵사리 (정미애 측) 관계자와 연락이 닿았다"라며 "대구 행사가 있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느라 심수봉 씨가 해당 발언을 했던 것은 듣지 못했다. 심수봉 씨 무대 후 인사를 드리고 온 게 다다"라는 관계자의 입장을 전했다.

이진호는 "저 사람이 가수에요? 저렇게 목소리 큰 사람 내 앞에 세우지 마라"라는 심수봉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미애 측도 듣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말들을 사실로 단정 짓기에는 힘들다"라고 했다. 다만 "익명으로 올려온 목격담으로 치부하기에는 대구 행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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