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날씨] 한가위 보름달 보기 어려워…흐리고 곳곳 비

박소연 2026. 9. 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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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지역은 가을비와 함께 추석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오늘 비가 내리며 늦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밤사이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낮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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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지역은 가을비와 함께 추석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성묘나 나들이 가는 분들은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서울의 한가위 보름달은 오후 5시 34분에 떠오르겠지만 구름에 가려 대부분 지역 보름달을 감상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며 늦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6도 등 대부분 지역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밤사이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낮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제주에만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20에서 80밀리미터, 전남 해안에 20에서 60밀리미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5에서 3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7도, 대전 19.6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5도, 광주 27도, 대구와 부산 2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기온이 내려가 날이 부쩍 선선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송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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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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