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날씨] 추석 당일, 오후부터 전국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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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고향으로 가는 길 하늘빛이 흐리겠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 이어 오늘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6도 등 대부분 지역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낮아 늦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하늘이 흐린 데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보름달을 감상하기는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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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고향으로 가는 길 하늘빛이 흐리겠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 이어 오늘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6도 등 대부분 지역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낮아 늦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은 오후 5시 34분에 떠오를 텐데요.
하늘이 흐린 데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보름달을 감상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밤사이 그치겠고 남부지방은 내일 낮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제주에만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에 20에서 80밀리미터, 남해안에 10에서 60밀리미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5에서 2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5도, 대전 19.6도, 대구 21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5도, 광주 27도, 대구와 부산 2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내려가 날이 부쩍 선선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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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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