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추석 명절 인사‥"생각 차이 가리지 않고 모두에 빛 비추길"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6. 9. 2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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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추석 영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가 공개한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을 통해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분 한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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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추석 영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가 공개한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을 통해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분 한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례 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 역시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로 나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분들, 우리의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여러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추석 영상 메시지는 현재 유엔총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이 대통령이 출국 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402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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