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탕가니카 호수서 선박 전복…최소 41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으로 가던 선박이 24일(현지시간) 탕가니카 호수에서 전복돼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민주콩고 주정부가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 교통장관 노리스 물롱고이는 이 배에 약 100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선박은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출발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의 칼레미로 향하던 중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탕가니카 호수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5/yonhap/20260925032550528agys.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으로 가던 선박이 24일(현지시간) 탕가니카 호수에서 전복돼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민주콩고 주정부가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 교통장관 노리스 물롱고이는 이 배에 약 100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49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승객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선박은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출발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의 칼레미로 향하던 중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으로 약 670㎞에 걸쳐 있는 탕가니카호는 탄자니아와 민주콩고 외에도 부룬디, 잠비아와 접해 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다.
ra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폭행 피하려다 음주운전한 여성 무죄…법원 "긴급피난" | 연합뉴스
- [OK제보] "탈북보다 어려운 게 공감"…첫 추석 맞은 '북남남녀' 신혼부부 | 연합뉴스
- 동해서 10대가 몰던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2명 부상 | 연합뉴스
- 靑, 유시민에 법적대응 검토…"李대통령 檢개혁 의지 왜곡 유감"(종합) | 연합뉴스
- [소셜+] "손주는 덕 보려나"…짧은 추석에 소환된 '56년 뒤' 달력 | 연합뉴스
- 中학자, '미중 AI 냉전' 경고…"핵과 AI 결합시 세계멸망 가능" | 연합뉴스
- 한밤중 중식당에 '페인트 테러'…상호가 중국 최고지도자라서? | 연합뉴스
- 태안군 국도서 2세 남아 SUV에 치여 중상 | 연합뉴스
- 주미 이스라엘 대사 아들, 서안서 차량 돌진 공격으로 중태 | 연합뉴스
- 세계가 주목한 서울 골목은…종로3가, 英 타임아웃 '최고동네' 1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