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보·기술·AI 논의할 것"…정상회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금 전부터 미국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AI를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 조금 전부터 이곳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인공지능 AI와 관련된 시급한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회담에서는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무역과 안보, AI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인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부터 미국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AI를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조금 전부터 이곳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5분쯤 백악관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차량 앞까지 직접 나와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이 시작됐는데요.
양국 국가가 연주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사가 먼저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처음 당선된 이후 시 주석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며, 두 나라가 협력해 현안에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안보와 기술, 인공지능 AI와 관련된 시급한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이 공동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시 주석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시 주석은 미중 두 나라가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이끌어야 하는 역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위해 양국이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외교와 경제, 금융협력 등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 간 접촉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두 나라가 AI 분야의 선진국이라며, 두 나라는 AI가 선을 위해 개발하고 관리할 능력과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두 나라가 협력하면 이익을 얻지만 대결하면 모든 걸 잃게 될 것이라며 양국 간 경쟁이 건전하고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 통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두 나라의 군대가 정기적 대화를 유지하고 위기 소통 및 예방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시 주석은 판다가 양국 국민 간 우호의 사절이었다며, 두 마리의 판다가 조만간 애틀란타 동물원으로 오게 될 것이라고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고요.
백악관 인근 상공에서는 B-2 폭격기와 F-22 랩터 전투기 4대가 축하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무역과 안보, AI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인데요.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이 거행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jyb21@yna.kr)
[영상편집 김도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