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중 협력 않으면 많은 문제 해결 어려워"

차병섭 2026. 9. 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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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미중 협력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협력하지 않을 경우 많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통신·리아노보스티 등 외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미중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미중 관계라는 큰 배가 미래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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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미중 협력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협력하지 않을 경우 많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통신·리아노보스티 등 외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 연설에서 미중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미중 관계라는 큰 배가 미래를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양국 군이 대화를 유지해야 하며 위기 시 소통 메커니즘을 증진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미국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를 환영하는 동시에 중국 기업들도 미국에서 공평하게 대우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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