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어디로, 막차는 언제?…추석 연휴 서울서 꼭 알아둘 것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갑자기 몸이 아프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의료·교통·청소 등 분야별 대책을 가동한다.
연휴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일정과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달라진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서울시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손목닥터9988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서울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6189곳이다. 하루 평균 병·의원 642곳과 약국 905곳을 이용할 수 있어 경증 환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상비약이 필요하면 서울 시내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26곳에서 소화제와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응급·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응급실 74곳은 연휴 내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중증·응급 소아환자를 위한 의료기관 11곳도 24시간 운영하며 경증 소아환자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과 ‘달빛어린이병원’ 21곳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서·노원·용산구 등 11개 자치구 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연휴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일정과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일이 달라진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강동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24일과 26일에는 자치구별·동별로 배출 가능 여부가 다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대부분 자치구에서 배출할 수 있지만 동별 수거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배출 가능일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쓰레기 배출은 제한되지만 거리 청소는 이어진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과 순찰기동반을 가동해 주요 도심과 가로변, 청소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연휴가 끝난 28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한다.

서울시는 귀경객이 몰리는 26일과 27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시간을 연장한다. 심야N버스도 정상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청량리·영등포·용산·수서역과 서울고속·동서울·남부터미널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 날 오전 1시에 통과하도록 배차한다.
지하철은 1∼8호선 중 서울교통공사 운행 구간과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의 마지막 열차가 다음 날 오전 1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하루 64회 증편한다. 1·3·4호선의 한국철도공사 운행 구간은 별도 계획에 따라 운행한다. 용산구는 같은 기간 지역 내 마을버스를 밤 12시까지 운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61곳도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용산구에서는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시설 23곳, 마포구에서는 시장·도서관 주변 주차장 등 30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서울시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손목닥터9988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은 각 구청 누리집, 실시간 대중교통 운행과 도로 상황은 서울교통정보시스템 토피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휴 생활정보는 120다산콜센터에서, 응급의료 상담은 1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만원에 산 구호가 강남 빌딩으로…숭구리당당 김정렬의 반전 재테크
- 턱에서 피 나도록 쇳덩이 던졌다…아시아가 두려워한 ‘마녀’의 정체
- 뼈에 구멍 뚫고 검지 손톱 제거한 도경완, 그가 시계로 상처를 채운 이유
- 1000억대 자산가 된 빅뱅 대성, 논란 딛고 흑석동·논현동에 쌓아 올린 성벽
- 15억 갚아주고 “소개팅하자” 문자…팬과 결혼한 최진희·안영미·정상훈
- 통장 0원에 부모님 동시 암 투병, 조권이 골반을 털어야 했던 이유
- 지하철서 눈물 삼키던 변우석, 130억 전액 현금 매입 뒷이야기
- 90세에도 현역인 이유, 신구가 60년 동안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은 것
- “처제 제일 싫어해” 베일에 싸였던 김성령 남편의 반란
- “아내 장례식도 안 가겠다” 백일섭, 연예계 최초 졸혼 뒤에 감춰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