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X3 농구 남녀 동반 준결승행…내일 메달 판가름

한규빈 2026. 9. 24.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3X3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3X3 농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만과 이번 대회 준준결승에서 14-12로 신승을 거뒀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3X3 농구 국가대표팀도 중국과 이번 대회 준준결승에서 22-1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준준결승서 각각 중국·대만 격파
결승 길목서 일본·필리핀과 격돌
▲ 한국 여자 3X3 농구 국가대표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한국 3X3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3X3 농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만과 이번 대회 준준결승에서 14-12로 신승을 거뒀다.

전병준호는 송윤하가 6득점 7리바운드로 선봉에 섰고 김정은이 4득점 3리바운드, 허유정이 3득점 4리바운드, 최예슬(삼성생명·춘천여고 졸업)이 1득점 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3X3 농구 여자부에서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나라는 초대 대회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모두 준준결승에서 마감했다.

이번 대회 3X3 농구는 다음날 준결승과 메달 결정전을 모두 소화한다. 전병준호는 25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인 일본과 준결승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오후 6시에 동메달 결정전, 승리할 경우에는 오후 7시에 금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3X3 농구 국가대표팀도 중국과 이번 대회 준준결승에서 22-1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주영이 6득점 5리바운드, 구민교가 6득점, 이동근이 5득점 13리바운드, 김승우가 4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안게임 3X3 농구 남자부에서 3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은메달을 넘는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배길태호는 25일 오후 1시 50분 필리핀과 준결승을 갖는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