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강력한 수요로 가격 인상 호재…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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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CRWV)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제품 가격 인상 추세를 반영해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다.
사믹 채터지 JP모간 애널리스트는 2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코어위브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올렸다.
코어위브측은 이러한 가격 강세가 기존 계약에 비해 신규 계약의 기여 마진을 5~10%포인트 상승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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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어위브(CRWV)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제품 가격 인상 추세를 반영해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됐다.
사믹 채터지 JP모간 애널리스트는 2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코어위브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올렸다.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역시 12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42%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지난 7월 코어위브 제품 전반에서 25%의 가격 변동이 있었고 경쟁사인 네비우스(NBIS)에서도 여러차례 가격을 올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코어위브측은 이러한 가격 강세가 기존 계약에 비해 신규 계약의 기여 마진을 5~10%포인트 상승시킨다고 밝혔다.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이것이 “높아진 가격이 단순히 비용 상승분을 전가한 것뿐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코어위브가 용량 확장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인정했다. 그러나 가격과 마진 인상이 설비투자 확대를 위한 부채 증가 규모를 압도하여 주주 가치에 강력한 상승 여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이 같은 호평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 대비 1.09% 오르며 87.8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주영 (shalaka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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