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 인정…"각자의 길 가기로" [MHN:피드]

박선하 2026. 9.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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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현숙(본명 김소연)이 16기 광수(본명 정일대)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22기 현숙은 24일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16기 광수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현숙의 SNS에서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관련 게시물이 사라졌고, 누리꾼들이 관계에 대해 묻자 현숙이 직접 댓글로 답하면서 결별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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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 SNS로 결별 공식 인정…"성숙해지도록 노력할 것"
출처:22기 현숙 SNS

(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본명 김소연)이 16기 광수(본명 정일대)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22기 현숙은 24일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16기 광수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전쟁' 12회, 13회에 출연한 김소연이다"라면서 "영상을 통해 알게 된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출처:22기 현숙 SNS

이어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면서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과거의 상처를 핑계 삼아 작은 일에도 감정을 부풀리지 않고, 앞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훨씬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보내주신 지적들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숙은 "방송상에는 만남을 선택했지만 촬영후 저는 그분과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면서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와 16기에 출연했다. 서로 다른 기수에서 얼굴을 알린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도 함께 출연해 연애 과정에서 겪은 갈등을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불만과 상처가 공개됐지만, 마지막에는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선택을 내렸다. 당시 현숙은 "우리 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게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결별설은 계속됐다. 현숙의 SNS에서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관련 게시물이 사라졌고, 누리꾼들이 관계에 대해 묻자 현숙이 직접 댓글로 답하면서 결별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답글을 통해 현숙은 "헤어졌어요", "안본지 꽤 되었네요.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뿐이에요", "앞으로는 저도 더 성숙해지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도록 할게요" 등의 답글을 남긴 바 있다.

결국 현숙이 직접 장문의 글을 남기면서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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