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대만 호텔보다 헬스장이 좋아”→지코 덤벨에 ‘좌절’('짐종국')

정다원 2026. 9. 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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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추성훈이 대만에서도 숙소보다 헬스장을 먼저 챙기는 남다른 운동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지코까지 합류해 유쾌한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김종국은 일행보다 먼저 헬스장을 찾아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고, 이후 추성훈이 지코와 함께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본격적인 운동 시간이 시작됐다.

대만 여행에서도 관광보다 헬스장을 향한 김종국과 추성훈, 그리고 두 운동 마니아 사이에서 고강도 운동을 경험하게 된 지코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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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도착하자마자 ‘월드짐’行…“어디 가든 헬스장부터 찾아”
지코, 추성훈 덤벨 들어보려다 꿈쩍도 안 해…“토르의 망치” 감탄
출처:채널 '짐종국'

(MHN 정다원 기자) 김종국과 추성훈이 대만에서도 숙소보다 헬스장을 먼저 챙기는 남다른 운동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지코까지 합류해 유쾌한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24일 공개된 채널 ‘짐종국’에서는 김종국이 추성훈, 지코와 함께 대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지에서도 세 사람의 첫 일정 중 하나는 관광이나 먹방이 아닌 헬스장이었다.

이들이 찾은 곳은 대만에서 14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월드짐’. 넓은 내부를 가득 채운 각종 운동기구를 본 추성훈은 입장부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채널 '짐종국'

추성훈은 “이 정도 규모의 헬스장이 있다는 건 대만 사람들이 운동을 좋아하시는 거지”라며 “한 시간이라도 이렇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 이게 우리한테는 크다”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 본격적인 운동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내며 추성훈과 ‘운동광’다운 케미를 보였다.

김종국은 “오늘은 짧고 굵게 하체를 하려고 한다”며 운동 계획부터 세웠다. 이어 헬스장에 마련된 기구들을 살펴보던 그는 “옛날 해머스트렝스 머신들이 다 있네.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하체 운동에 돌입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감탄은 계속됐다. 추성훈은 “여기 진짜 세계 다른 헬스장 가봐도 이 정도 수준이면 정말 최고”라고 극찬했고, 김종국 역시 “하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는 운동 마니아다운 표현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출처:채널 '짐종국'

급기야 추성훈은 “아까 숙소보다 여기가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까 호텔 있었잖아. 이제 그런 데보다 헬스장이 좋을 나이다”며 “무조건 우리는 어디를 가든 헬스장이 근처에 있는지부터 본다”고 털어놨다.

김종국 역시 이에 적극 공감했다. 그는 해외 공연 등으로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도 숙소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헬스장이라고 밝히며 “공연 같은 거 가면 호텔 잡을 때 무조건 헬스장 좋은 곳 근처로 간다”고 말했다.

운동에 진심인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지던 중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야, 우리 같은 운동선수한테는…”이라고 말하다가 돌연 “아, 넌 운동선수 아니잖아”라고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인 김종국을 자연스럽게 운동선수로 착각할 정도로 두 사람이 헬스에 몰입한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이들의 운동 열정은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김종국은 일행보다 먼저 헬스장을 찾아 이미 운동을 하고 있었고, 이후 추성훈이 지코와 함께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본격적인 운동 시간이 시작됐다.
출처:채널 '짐종국'

김종국은 지코에게 “일단 워밍업부터 좀 하자. 열부터 내자”며 직접 운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코의 옆에서 자세를 잡아주고 운동을 도우며 ‘짐종국’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던 중 지코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추성훈이 사용하던 덤벨이었다. 지코는 추성훈 쪽으로 달려가 그가 들던 덤벨을 직접 들어보려고 했지만, 덤벨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힘을 줘도 꿈쩍하지 않는 덤벨에 지코는 결국 “토르의 망치”라며 감탄했고, 추성훈은 그런 지코를 흐뭇하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대만 여행에서도 관광보다 헬스장을 향한 김종국과 추성훈, 그리고 두 운동 마니아 사이에서 고강도 운동을 경험하게 된 지코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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