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가수의 길 포기하려고 했는데…아들 통해 되살아났다 "TV 나온 모습 보여주고 싶어" ('데이앤나잇')

정효경 2026. 9. 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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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과 김기태가 무명 시절의 시련과 이를 극복한 가수 활동 비화를 공개한다.

'싱어게인 2' 우승자인 김기태는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던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운 존재가 아들이었다고 밝힌다. 김기태는 "저는 가수의 길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아들이 생겼다"며 "그때는 도전이 아니었다. 아들이 나중에 컸을 때 아빠가 TV에 나왔었다라는 걸 단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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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6일 방송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HN 정효경 기자) 가수 황가람과 김기태가 무명 시절의 시련과 이를 극복한 가수 활동 비화를 공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는 두 사람이 겪은 굴곡진 삶의 이야기와 음악을 향한 집념이 그려진다.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나는 반딧불'로 알려진 황가람은 밴드 피노키오의 8대 보컬로 발탁됐던 감격적인 순간을 회상한다. 황가람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밴드 피노키오 오디션을 봐서 붙었다. 처음 느껴보는 기쁨이 있었다"고 당시의 감정을 회상한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발탁된 지 6개월 만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며 준비 중이던 해외 공연을 비롯해 모든 활동이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낸 황가람은 39세라는 나이에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이러나저러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MBN 오빠시대'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황가람은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다"며 담담하게 소회를 밝힌다.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싱어게인 2' 우승자인 김기태는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던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운 존재가 아들이었다고 밝힌다. 김기태는 "저는 가수의 길을 포기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아들이 생겼다"며 "그때는 도전이 아니었다. 아들이 나중에 컸을 때 아빠가 TV에 나왔었다라는 걸 단 한 번만이라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당시 "제발 1라운드만 올라가자"고 기도했다는 김기태는 "그 1라운드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었고 그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힌다. 아들 앞에서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는 그의 절절한 고백에 MC들은 "아들이 진짜 복덩이다"며 박수를 보낸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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