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도 자우림답게…김윤아 올블랙 드레스에 비녀·노리개까지

김감미 기자 2026. 9. 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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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밴드 자우림이 한복 차림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자우림 공식 SNS에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윤아, 김진만, 이선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전통적인 요소를 살리면서도 자우림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자우림 인스타그램.

가운데 선 김윤아는 검은색 한복 드레스에 비녀와 노리개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표정과 올블랙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진만은 흰색 저고리와 바지에 검은색 두루마기를 겹쳐 입어 단정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선규는 파란색 저고리와 검은색 두루마기에 페도라와 안경을 매치해 전통적인 한복에 자유로운 개성을 더했다.

세 멤버는 서로 다른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자우림만의 색깔이 담긴 한복 자태를 완성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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