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활임금 3.7% 인상…내년 시간당 1만 2869원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6. 9. 24.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이 3.7% 인상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에 견줘 459원 오른 1만 2869원으로 확정했다.

내년 전북 생활임금은 최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전북도 생활임금 제도는 지난 2016년 조례 제정과 함께 도입됐고 최저 시급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 단위 268만 9621원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이 3.7% 인상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에 견줘 459원 오른 1만 2869원으로 확정했다. 우리나라의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보다 2100원가량 높다. 월 단위(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68만 9621원이다.

내년 전북 생활임금은 최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심의위는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전북도와 도의회,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 고용하거나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기본생활을 영위하고, 문화적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수준에서 결정되는 임금 제도다. 전북도 생활임금 제도는 지난 2016년 조례 제정과 함께 도입됐고 최저 시급 이상으로 정하고 있다. 생활임금 수준은 전국 16개 시·도 중 상위권에 속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