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가위 연휴 동안 늦더위, 곳곳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026. 9. 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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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오늘, 한낮에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로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 지방과 호남, 경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비는 중부에서 토요일 새벽까지, 남부는 오후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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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오늘, 한낮에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론 20도 아래에서 선선하지만, 점점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클 텐데요.

시간대별로 맞는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른 시간 귀성길 오르신다면, 운전할 때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충남과 전북 동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서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예상돼, 배편 이용 시에도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로 비가 내리겠고요.

동해안으론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19.6도, 춘천 14.6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광주와 대구 29도로 덥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하늘이 흐려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 지방과 호남, 경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토요일은 남부 지방과 제주에도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중부에서 토요일 새벽까지, 남부는 오후까지, 제주는 저녁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연휴 계획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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