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미 ‘골때녀’ 데뷔골에 남편 천둥 만세 “눈물 나네” 감격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9. 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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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골때녀' 합류 후 첫 데뷔골을 넣자 남편 천둥이 감격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원더우먼2026 vs 탑걸무브먼트 핸드볼컵 결승전이 펼쳐졌다.

구구단 미미는 '골때녀' 핸드볼컵에서 탑걸무브먼트 멤버로 합류했고,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뜻밖 활약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탑걸무브먼트는 아쉽게 패했지만 핸드볼컵 득점왕과 최고의 골키퍼상이 모두 탑걸무브먼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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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골때녀’ 합류 후 첫 데뷔골을 넣자 남편 천둥이 감격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원더우먼2026 vs 탑걸무브먼트 핸드볼컵 결승전이 펼쳐졌다.

구구단 미미는 ‘골때녀’ 핸드볼컵에서 탑걸무브먼트 멤버로 합류했고,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뜻밖 활약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후반 10분 양손 슛을 넣으며 흐름을 가져오는 역할을 한 것. 미미가 양손으로 골을 넣자 관중석에서 미미 남편이자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만세를 부르며 좋아했다.

미미는 “일명 패대기 슛인데 제가 한손 힘이 너무 약하다보니까 두 손으로 던지는 걸 계속 연습했다. 연습했던 게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되게 행복했다”며 첫 골에 감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 천둥도 아내의 고생이 떠올라 “눈물 나네”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으로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이날 경기는 9:6으로 원더우먼2026이 우승했다. 탑걸무브먼트는 아쉽게 패했지만 핸드볼컵 득점왕과 최고의 골키퍼상이 모두 탑걸무브먼트에게 돌아갔다. 득점왕은 강보람이, 최고의 골키퍼상은 채리나가 받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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