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아이유 MV 촬영 고충 “대사 거의 없어…표정 연기 더 어려워”

이정연 기자 2026. 9. 24. 0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옥이 아이유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했던 연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23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난 영상에 다 못담은 이야기🤣 김영옥의 아이유 MV 촬영 비하인드|광주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광주에서 보낸 시간이 담겼다.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그에게도 대사 없이 얼굴과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은 색다른 도전이었던 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옥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아이유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했던 연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23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난 영상에 다 못담은 이야기🤣 김영옥의 아이유 MV 촬영 비하인드|광주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광주에서 보낸 시간이 담겼다.

이날 촬영을 준비하던 김영옥은 평소 드라마와는 다른 작업 방식에 흥미를 드러냈다. 그는 “다른 걸 다 떠나서 다른 장르를 이렇게 하니까 재밌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대사에 의존하지 않는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했다. 김영옥은 “대사가 거의 없다. 표정으로만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런 심정이라는 걸 표정으로만 쭉 보여야 한다”며 “재밌다”고 덧붙였다.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그에게도 대사 없이 얼굴과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은 색다른 도전이었던 셈이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광주에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인도 만났다. 지인은 김영옥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청바지 등 이전에는 잘 입지 않았던 옷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즐겨 본다고 말했다.

김영옥 역시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내가 무슨 책을 써서 남길 것도 아니고 남길 게 없는데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계속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