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라이어’ 강지은 역 낙점···서현진과 호흡

손봉석 기자 2026. 9. 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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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현 바이브액터스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배우 김지현이 23일 MBC ‘라이어’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지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합류하며, 한층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기억과 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지현은 마취과 의사 강지은 역을 맡는다. 강지은은 지선(서현진 분)의 친언니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보다 책임을 먼저 선택하며 묵묵히 살아온 인물이다. 김지현이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강지은의 복잡한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 또 극에 어떤 반전과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지현은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 합류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꾸준한 작품 활동 속에서 무대와 브라운관 모두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김지현이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현 배우가 출연하는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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