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아쉬운 은메달
강우량 기자 2026. 9. 24. 00:42
탁구 임종훈·신유빈 내일 8강
북한은 여자 역도서 첫 금메달
황선우, 자유형 200m 은메달 획득
북한은 여자 역도서 첫 금메달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 2연패(連霸)를 놓쳤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62로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장좐서가 1분43초49로 황선우가 갖고 있던 아시아 기록과 대회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금메달을 땄다.
탁구 혼합복식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1위다운 경기력으로 8강에 올랐다. 25일 세계 10위 대만 린윈루-정이징 조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단체전 4강에서 일본에 1대3으로 져 동메달을 땄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1경기(단식)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를 이겼지만, 이후 세 경기를 모두 내줬다.
e스포츠 ‘그란투리스모7′에 출전한 김영찬(DCT레이싱)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야구 대표팀은 태국을 18대1(5회 콜드게임)로 꺾고 조1위로 수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추석인 25일 개최국 일본과 맞붙는다.
북한은 리성금이 여자 역도 49㎏급에서 인상(94㎏), 용상(121㎏), 합계(215㎏) 모두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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