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거푸집 딸' 최근 사진 공개.."키 170cm, 크면서 엄마 닮아가" ('라스')

이게은 2026. 9. 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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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호가 거푸집 큰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함께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 팬이었던 딸이 변심했다며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키가 170cm이다. 어렸을 때는 저를 너무 닮았다. 해운대에서 잃어버려도 저희 집에 데려다줄 정도였는데, 최근엔 아내를 닮아가고 있다"라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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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대호가 거푸집 큰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함께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 팬이었던 딸이 변심했다며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딸이 롯데를 열렬히 응원했는데 지는 게 너무 싫다면서 많이 이기는 팀을 응원하겠다고 했다"라며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딸은 현재 중학생 2학년으로 엄마, 아빠를 닮아 큰 키를 자랑했다. 이대호는 "키가 170cm이다. 어렸을 때는 저를 너무 닮았다. 해운대에서 잃어버려도 저희 집에 데려다줄 정도였는데, 최근엔 아내를 닮아가고 있다"라며 안도했다. 선우용여는 "(아이들은) 변한다. 20살이 돼야 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대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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