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코앤드림, 유미코아 대상 177억 전구체 수주

김종효 기자 2026. 9. 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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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코앤드림ㄴ 유미코아(Umicore SA)를 상대로 177억5289만6000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발주서(PO) 수령에 따른 것이다.

한편 에코앤드림은 이번 유미코아와의 177억원 규모 전구체 공급 계약을 통해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수주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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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코앤드림ㄴ 유미코아(Umicore SA)를 상대로 177억5289만6000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구분 내용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발주서(PO) 수령에 따른 것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177억5289만6000원으로 이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419억5841만2396원의 12.51%에 이르는 수준이다.

계약금액은 달러 기준 1305만3600달러이며 계약일인 23일 하나은행 최초고시환율인 136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대금 지급 조건은 제품을 선적하는 달의 마지막 날로부터 65일 이내에 이뤄진다. 실제 공급 종료일은 오는 2026년 11월 14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 기간 종료일은 납기 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반영해 설정됐다.

사측은 이번 계약금액이 지난 공급 제품의 원재료 가격을 반영한 판가로 계산된 것이며 향후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앤드림은 이번 유미코아와의 177억원 규모 전구체 공급 계약을 통해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수주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주는 북미 고객사의 재고 소진 국면과 맞물려 성사된 것으로, 글로벌 전방 시장의 수요 회복 신호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에서는 최근 에코앤드림의 전구체 납품량이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확보한 10월 한 달 물량 등을 포함해 향후 실적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며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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