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카이치는 훌륭"…미일동맹 견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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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3월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후 약 6개월 만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한번 회담을 갖는 이 기회를 통해 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세계에 보여주고자 합니다. 다뤄야 할 안건이 많습니다. 이제 회담을 시작하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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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3월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후 약 6개월 만입니다. 회담에 배석한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부장관은 미중정상회담을 언급하며,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그녀는 역사에 이름을 남길 훌륭한 총리"라고 치켜세웠고, 다카이치 역시 "많은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두 정상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녀는 제 친구이고,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서로를 매우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총리가 될 것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한번 회담을 갖는 이 기회를 통해 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세계에 보여주고자 합니다. 다뤄야 할 안건이 많습니다. 이제 회담을 시작하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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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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