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2만원에 하이닉스 산 전원주 재산 불신 “봤어?” 연예인 주식 투자 반대(라스)

서유나 2026. 9. 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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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주식 투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선우용여는 김규원이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히자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마"라고 다그쳤다.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 많이 버셨지 않냐"며 절친 배우 전원주를 언급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봤어?"라고 받아쳤고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거짓말하겠냐. 몇 십 년 동료의 말을"이라며 황당해했지만, 선우용여는 몇 번이고 "봤어?"라고 묻더니 "미안하지만 어디서 뚝 떨어지는 건 없다 세상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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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주식 투자 반대 입장을 밝혔다.

9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82회에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김규원이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히자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마"라고 다그쳤다.

선우용여는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주식은 날아다니는 거다. 그냥 없어진다. 우리 연예인 하면 다 없어진다"고 잔소리했다.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 많이 버셨지 않냐"며 절친 배우 전원주를 언급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봤어?"라고 받아쳤고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거짓말하겠냐. 몇 십 년 동료의 말을"이라며 황당해했지만, 선우용여는 몇 번이고 "봤어?"라고 묻더니 "미안하지만 어디서 뚝 떨어지는 건 없다 세상에"라고 말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과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으로 남다른 절약정신으로 상당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원주는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에 2만 원일 때 샀다며 엄청난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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