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① 국정 지지율 42%…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인사’

이원희 2026. 9. 23.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은 추석 연휴를 앞둔 민심부터 살펴봅니다.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는 응답이 42%, 잘 못한다는 의견이 51%로 나타났습니다.

국정 운영을 부정 평가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경제 및 민생 정책' 때문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내각 및 참모진 인사'를 꼽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경제, 소통, 외교 정책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23일)은 추석 연휴를 앞둔 민심부터 살펴봅니다.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는 응답이 42%, 잘 못한다는 의견이 51%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와 민생 정책, 그리고 인사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먼저, 이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집권 2년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부터 물었습니다.

'잘한다' 42, '잘 못한다'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습니다.

특히, '매우 잘 못한다'는 응답이 33%로 부정의 강도도 낮지 않았습니다.

연령별로는 그간 이 대통령 지지세가 강했던 40~50대에서만 긍정이 더 높았고, 중도층 응답자도 절반 이상이 부정 평가를 내렸습니다.

국정 운영을 부정 평가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경제 및 민생 정책' 때문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내각 및 참모진 인사'를 꼽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40%가 인사를, 국민의힘 지지층은 40%가 경제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무당층에서도 경제 정책이 가장 큰 부정 평가 이유로 꼽혔습니다.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들은 경제, 소통, 외교 정책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5%, 국민의힘 28%였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28%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국민의힘 장동혁, 여야 대표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도 물었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51%가 '잘 못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잘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잘 못한다'는 답이 60%로 높았고, 보수층에서도 과반 이상이 부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과 부정이 오차 범위 내였습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한찬의/그래픽:김성일

[다운로드] (KBS) 추석특집 여론조사 설문지_최종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9/20260923_YKeZkG.pdf
[다운로드] (KBS) 추석특집 여론조사_통계표_최종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9/20260923_XcQdGS.pdf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원희 기자 (21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