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주식 때문에 3개월 엄청 속상…어제부터 좀 괜찮아”

이정연 기자 2026. 9.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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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이 최근 주식 투자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공개된 '제평에서 몽골 캐시미어, 실크 스카프, 프랑스 머리핀 등 가을 신상 염가로 픽. 옛날 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영란은 배우 이경진, 안소영 등과 함께 제일평화시장을 찾아 가을 쇼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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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란이 최근 주식 투자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공개된 ‘제평에서 몽골 캐시미어, 실크 스카프, 프랑스 머리핀 등 가을 신상 염가로 픽. 옛날 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영란은 배우 이경진, 안소영 등과 함께 제일평화시장을 찾아 가을 쇼핑에 나섰다.

이날 김영란은 캐시미어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둘러보던 중 주식 이야기가 나오자 “주식장이 내가 3개월 동안 엄청 속상했는데 어제, 오늘은 좀 괜찮아”라고 말했다. 최근 주식시장 흐름에 마음을 졸였던 속내를 짧게 드러낸 것이다.

이후 25만 원짜리 액세서리를 발견한 김영란은 “이거 괜찮아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제가 이런 거 사게 주식으로 돈 좀 더 많이 벌어야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제작진이 “농담 같지 않은데”라고 받아치자 웃음이 터졌다.

김영란은 이날 시장 곳곳을 누비며 캐시미어와 스카프, 액세서리 등을 직접 착용했다. 쇼핑을 마친 뒤에는 “지난번에 제평 왔을 때는 정신만 없었다”며 “오늘 구석구석 보니까 너무 좋다.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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