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사무직 참여 통합노조 출범…"성과급 개선 요구"

강태우 2026. 9. 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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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 생산직과 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창립총회를 열고 노조 설립을 결의한 데 이어 이날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통합노조는 기존 생산직 중심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 구성원의 가입을 받을 방침으로, GS칼텍스 내 복수노조 체제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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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에 생산직과 사무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동조합이 출범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창립총회를 열고 노조 설립을 결의한 데 이어 이날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통합노조는 기존 생산직 중심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 구성원의 가입을 받을 방침으로, GS칼텍스 내 복수노조 체제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노조는 향후 주요 교섭 과제로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 실적과 구성원 기여도, 동종업계 수준, 과거 지급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노조는 "회사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도 성과급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기여에 상응하는 정당한 성과 배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통합노조는 다음 달 6일 온라인 출범식을 열고 조합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 주요 교섭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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