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10명중 2명만 “잘한다”…이 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 [리서치웰]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6. 9. 23.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0.6%로, 20%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20~21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질문한 결과 긍정 평가는 30.6%로 직전 조사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60대는 긍정이 33.1%, 부정 64.1%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 33%, 부정 61.7%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30.6%
직전조사대비 2.5%p 하락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0.6%로, 20%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20~21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질문한 결과 긍정 평가는 30.6%로 직전 조사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8%포인트 상승한 66.1%로 집계됐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56.1%, ‘잘못하는 편이다’는 10.0%다. ‘잘 모르겠다’는 3.3%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의 지지율이 20.1%로(부정평가 77.9%) 가장 낮았다. 18세~29세의 긍정 평가는 25.1%, 부정평가는 69.3%다.

여권의 핵심 지지 연령대로 꼽히는 4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34.7%, 부정 평가 63.7%다. 50대에서도 긍정 35.0%, 부정 62.1%다. 60대는 긍정이 33.1%, 부정 64.1%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 33%, 부정 61.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30%대 이하였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가 17.2%, 부정 평가는 80.7%였다. 강원·제주에서는 긍정 21.0%, 부정 73.1%다.

경기·인천에서도 긍정 평가가 28.8%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68.0%였다. 서울에서는 긍정이 37.2%, 부정이 59.8%다. 부산·울산·경남에선 긍정이 30.8%, 부정이 64.5%다. 대전·세종·충청은 긍정 30.1%, 부정 68.0%다.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긍정 평가가 40%대였지만, 부정 평가는 절반을 넘었다. 긍정이 41.6%, 부정은 54.5%였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 재개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즉시 재개해야 한다’가 47.6%, ‘임기 종료 후 재개해야 한다’ 30.3%였다. 재판 재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총 77.9%다. ‘잘 모르겠다’는 2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뉴데일리 의뢰로 이뤄졌다. 무선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