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뜨개질 거의 중독 수준"…외로움도 뜨개질로 달랜다('유인라디오')[MHN:픽]

박선하 2026. 9. 23.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현주가 평소 외로움을 뜨개질로 달랜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찾았다 내 낙원🖤 |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 | 김현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는 김현주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언급하며 그의 다양한 취미에 관심을 보였다.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뜨개질로 달랜다"며 "뜨개질을 하면 생각이 없어진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인나, 김현주 실물에 팬심 폭발…"레이첼 맥아담스 닮았지만 더 예뻐"
출처:'유인라디오'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김현주가 평소 외로움을 뜨개질로 달랜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찾았다 내 낙원🖤 | 귀하신 분이 귀한 곳에 | 김현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나는 김현주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언급하며 그의 다양한 취미에 관심을 보였다. 유인나는 "요즘 선배님의 유튜브 계정에 브이로그가 종종 올라오시더라"며 "도예 공방도 가시고 하시던데 뭔가 만드시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김현주는 "손으로 하는 걸 대부분 좋아한다"며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이어 "기타, 바이올린, 드럼 같은 악기에 조금씩 손을 대보고 있고, 도예나 뜨개질 같은 것들을 좀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촬영장에서 생기는 대기 시간을 활용해 뜨개질을 즐기고 있다고. 김현주는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이럴 때 뜨개질을 하는 게 되게 좋더라"고 말했다.
출처:'유인라디오' 캡처

이를 들은 고영배는 자신의 일상과 비교하며 "저는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숏츠 보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김현주에게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인지 물었다.

김현주는 "저는 주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하는 것을 잘 안 한다"며 "연락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집에 있으면 휴대폰을 가까이 잘 안 둔다"고 답했다.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다만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는 모습과 달리 스스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김현주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뜨개질로 달랜다"며 "뜨개질을 하면 생각이 없어진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에는 뜨개질에 더욱 깊이 빠져 있다고도 했다. 김현주는 새로운 취미에 관심을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새롭게 관심이 가는 취미가 없다. 뜨개질에 완전 빠져 있다"며 "지금 거의 중독 수준인 것 같다"고 웃었다.

이날 김현주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유인나가 "선배님의 외모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김현주는 눈썹과 턱선을 꼽았다.

유인나는 김현주의 눈썹을 자세히 바라보다 "지금 보니까 눈썹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배님 털이네요"라고 말했고, 김현주는 "맞다. 안 심었다"고 인정했다.

닮은꼴 이야기에서는 유인나의 팬심이 폭발했다. 유인나는 "실제로 봬니까 진짜 레이첼 맥아담스를 좀 닮으셨다"면서도 "그래도 우리나라 김현주가 훨씬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영배는 "철부지 팬이 팬사인회에 와서 스타가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주접 멘트를 계속하는 현장 같다"고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