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 'DMZ 폭발' 앞서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일부 침범했다 돌아가

손하늘 sonar@mbc.co.kr 2026. 9. 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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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 당일 오전, 북한군 병력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한때 넘었다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북한군 병력은 그제 낮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 동부전선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으며 우리 군은 즉각 작전수행 절차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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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 당일 오전, 북한군 병력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한때 넘었다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북한군 병력은 그제 낮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 동부전선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으며 우리 군은 즉각 작전수행 절차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다만 이번 폭발 사고 지역이자 북한군의 지뢰매설 의심 지대인 서부전선에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어오지 않았고, 별다른 특이동향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순찰·경계 병력으로 추정되는 북한군들은 북한의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 이후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일부 지역에서 군사분계선을 여러 차례 침범해오고 있으며,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병력은 '국경선화 작업'으로 군사분계선 가까이 조성된 전술도로를 오가며 일부 지점에서 분계선을 넘었다가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381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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