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워싱턴으로 출발… 11년만에 국빈 방문

권오은 기자 2026. 9. 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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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3일 베이징에서 출발했다.

중국 CCTV는 이날 오후 시 주석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국빈 방문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5일까지 2박 3일간 방미 일정을 이어간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면 회담은 지난 5월 중국 국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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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3일 베이징에서 출발했다.

중국 CCTV는 이날 오후 시 주석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국빈 방문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5일까지 2박 3일간 방미 일정을 이어간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이후 3년 만이다. 국빈 방문으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면 회담은 지난 5월 중국 국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 갈등, 인공지능(AI) 협력, 대만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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