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 사업가♥' 유명 女스타, 초호화 李 결혼식 현장 공개…멤버들 '총출동' [룩@글로벌]

김나래 2026. 9. 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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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퍼퓸(Perfume)의 멤버 니시와키 아야카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초호화 결혼식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니시와키는 자신의 계정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멤버 카시노 유카, 오오모토 아야노와 함께한 완전체 인증샷을 게시했다. 특히 결혼식 전날까지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호수의 파도가 거셌으나 예식 당일 거짓말처럼 맑은 햇살이 내리쬐자 그는 멤버들을 "날씨 요정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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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걸그룹 퍼퓸(Perfume)의 멤버 니시와키 아야카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초호화 결혼식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니시와키는 자신의 계정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멤버 카시노 유카, 오오모토 아야노와 함께한 완전체 인증샷을 게시했다. 이어 가족들만 참석한 조용한 예식이었음을 밝히며 "당연히 너희 둘도 내 가족이야"라는 문구로 두 멤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식 전날까지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호수의 파도가 거셌으나 예식 당일 거짓말처럼 맑은 햇살이 내리쬐자 그는 멤버들을 "날씨 요정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앞서 니시와키는 지난해 11월 유명 가죽 가방 브랜드 '포터'의 4대 사장인 요시다 유키히로(41)와의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에서 "이전부터 서로를 잘 이해해 온 최고의 파트너이자, 나와 퍼퓸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팬과 결혼했다"고 직접 소식을 알렸다. 특히 그는 "팬과 결혼하는 것이 나의 오랜 꿈이었다. 10대 시절의 나야, 너 해냈다"며 남다른 기쁨을 표한 바 있다.

남편인 요시다 사장이 이끄는 '포터(PORTER)'는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굴지의 가방 제조업체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가업을 이은 4대 경영인인 그는 연간 200억 엔(한화 약 1,7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1999년 데뷔 이래 독보적인 사운드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무대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퍼퓸은 최근 휴식기에 돌입했다. 올해 초 이후 공식 석상에서 볼 수 없었던 세 사람이 결혼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자 팬들은 변함없는 이들의 우정에 감동을 표했다. 멤버들 역시 "오늘도 함께, 마음은 변하지 않아", "영원히 함께"라는 댓글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니시와키 아야카, 카시노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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