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그룹 디제이 디오씨(DJ DOC) 출신 이하늘이 여자친구와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여친이랑 집에서 노는 게 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늘은 선호하는 데이트 방식, 여자친구의 외모, 연애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처: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이하늘이 "여자친구랑 집에서 노는 게 제일 재밌다"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생긴 건 오래 가봤자 1년"이라고 현실적인 말을 건넸다. 이에 이하늘은 "내 여자친구 예쁘다. 내 눈에는 엄청 예쁘다"라고 말했고, 이에 여자친구는 "수습하지 말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자 이하늘은 "(외모가) 일반적이진 않다"라고 말해 현실 커플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이어 여자친구가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다. 이건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진리이긴하다"라고 말했고, 이하늘도 "능력 있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 없다"라며 연인의 말에 동의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보통의 여자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말해 이하늘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여자친구는 "나는 능력 있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런 사람 있으면 내가 꺾고 이기고 싶다"면서 "남자 능력 본 적 한 번도 없고, 돈 많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껴본 적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출처:이하늘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이하늘은 1994년 그룹 디제이 디오씨 1집 앨범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한 이후 'DOC와 춤을', '런 투 유(Run to You)'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하늘은 정확한 발음과 넓은 음역대를 바탕으로 메인 래퍼이자 하이톤 음색의 래퍼로 활동했으며, 프로듀싱 능력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동료 김창열과의 불화설을 둘러싼 각종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하늘은 2018년 10월 교제중이던 여성과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인 2020년 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