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3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양양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 후 도랑 추락해 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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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케이블카 운영 업체로부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간 30대 A씨가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공원사무소 직원들은 전날부터 권금성 일대를 수색, 이날 오전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 활동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권금성 상부에서 약 70m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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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케이블카 운영 업체로부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간 30대 A씨가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공원사무소 직원들은 전날부터 권금성 일대를 수색, 이날 오전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 활동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권금성 상부에서 약 70m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14분쯤 양양군 서면 논화리 논화교차로 인근에서 SUV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도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동승자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2시 19분쯤 원주시 단구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길을 걷던 중 승용차에 치여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재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쯤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지암2교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0㎡와 집기비품 일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2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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